농구나 배드민턴처럼 방향을 자주 바꾸는 운동을 하면 발목을 다치기 쉬운데 예방 운동이 있나요?
방향전환·점프 착지가 많은 종목에서는 발목 예방 운동으로 균형·근력·착지 기술을 함께 훈련하는 신경근 프로그램이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①한 발 서기나 밸런스 패드 위에서 균형을 잡는 고유수용감각 훈련 ②밴드로 발목을 바깥쪽으로 미는 비골근과 카프레이즈 등 근력 운동 ③점프 후 무릎을 살짝 굽혀 부드럽게 착지하는 방향전환·착지 기술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축구 선수를 대상으로 한 FIFA 11+ 프로그램은 이런 요소를 결합해 발목 부상 위험을 낮춘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만성적으로 발목이 잘 꺾이는 경우에는 균형 훈련을 주 3회, 회당 20~30분씩 4~6주 정도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근거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발목이 반복적으로 꺾이며 붓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가 훈련보다 병원 진료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The Impact of the FIFA 11+ Neuromuscular Training Programme on Ankle Injury Reduction: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MC12371935), 2025
- Meta-analysis of the dosage of balance training on ankle function in CAI (PMC11365157), 2024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