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이라 발목이 잘 아픈데 어떤 운동으로 관리하면 좋을까요?
평발로 인한 발목 통증은 발 안쪽 아치가 낮아지면서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과회내와 관련이 많고, 관리 운동의 핵심은 아치를 받치는 후경골근과 발 내재근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①발가락을 편 채 발볼을 뒤꿈치 쪽으로 당겨 아치를 세우는 쇼트풋 운동 ②저항 밴드를 발 안쪽에 걸고 안쪽·위쪽으로 당기는 후경골근 강화 ③수건을 발가락으로 끌어모으는 수건 스크런치와 발가락 벌리기로 발 내재근을 깨우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여기에 짧아지기 쉬운 종아리 스트레칭과 한 발 균형 훈련을 더하면 과회내로 떨어진 안정성을 함께 보완할 수 있습니다. 체중을 실으면 아치가 사라졌다가 힘을 빼면 다시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라면 이런 운동으로 증상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체중과 무관하게 늘 편평한 강직성 평발이거나 통증이 계속 심해진다면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인지는 진찰(발 정렬 검사 등)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지력 있는 신발과 깔창을 함께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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