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준비 중인데 육상 근력 운동을 얼마나 병행해야 하나요?
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준비 중이라면 육상 근력 운동은 일반적으로 주 2~3회 정도 병행하는 것이 흔히 권장됩니다. 근력 훈련은 스프린트 성능과 스트로크 빈도 개선에 근거가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션 사이에는 회복을 위해 최소 24~48시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근력 훈련의 효과는 곧바로 나타나지 않고 지연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대회를 앞두고는 훈련 강도를 낮추는 테이퍼링으로 피로를 충분히 회복시켜야 합니다. 수영과 근력 운동을 같은 날 하는 경우에는 그날 수영 볼륨이나 강도를 낮춰 총 부하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중장년의 경우 심혈관이나 관절 상태에 우려가 있다면 근력 운동을 시작하기 전 의학적 상담이 먼저이며, 구체적인 프로그램 설계는 개인 상태에 맞춰 전문가와 함께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How to Create Dryland Workouts for Masters Swimmers — SwimSwam
- Delayed Effect of Dry-Land Strength Training Sessions on Swimming Performance — PMC10366873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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