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회복 운동으로 수영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무릎 수술 후 수중 운동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력이 관절에 실리는 하중을 줄여주어 통증과 부종을 줄이고 보행 회복을 돕습니다. 다만 개방 상처를 물에 담그는 것은 절대 금기이므로, 봉합사를 제거하고 피부가 완전히 아문 뒤에 입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래 시점과 순서는 일반적인 참고 정보일 뿐이며, 실제 시작 시점과 킥 허용 여부는 반드시 담당 외과의·물리치료사의 개별 승인에 따라야 합니다. 참고로 상처가 치유되면 수술 종류에 따라 대략 2주에서 3~4주 사이에 아쿠아 테라피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킥 없이 팔 위주로 진행한 뒤 점진적으로 킥과 다양한 영법을 늘려가는 방식이 흔히 언급됩니다. 무릎에 회전·측면 부하가 큰 평영 킥은 가동범위와 협응이 충분히 회복된 뒤 가장 나중에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귀 시점과 허용 강도는 수술 종류와 개인 경과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외과의·물리치료사의 승인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고 자료
- Benefits and Use of Aquatic Therapy During Rehabilitation After ACL Reconstruction — PMC6878863
- What Swimmers Need to Know About Shoulder, Knee, and Hip Replacements — U.S. Masters Swimming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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