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아픈데 실내 자전거나 일립티컬 같은 유산소는 해도 되나요?
발목이 아플 때는 저충격 유산소부터 순서를 지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목에 실리는 충격과 체중부하가 적은 순으로 보면 대략 실내 자전거가 가장 부담이 적고, 그다음이 일립티컬입니다. 실내 자전거는 발목에 충격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심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어 근력·가동성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 먼저 시도해볼 만하고, 일립티컬은 자기 체중이 발에 실리는 저충격 운동이라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단계가 된 뒤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통증과 붓기가 심한 급성기에는 이런 저충격 유산소조차 미루고 보호와 안정을 먼저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할 때는 강도·시간 중 한 번에 한 가지만 조금씩 올리고, 운동 후 하루 이틀 사이 통증이나 붓기가 늘지 않는지 확인하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심한 붓기·멍·변형, 복사뼈 뼈 위 압통이 있다면 유산소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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