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잘 붓는 편인데 운동 후 붓기를 빼는 방법이 있나요?
운동 후 발목 붓기는 흔히 RICE(휴식·냉찜질·압박·거상) 방식으로 관리하며, 이는 손상 후 첫 48~72시간 동안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 데 여전히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통용됩니다. 일반적으로 ①부은 발목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 거상하고 ②탄력밴드로 가볍게 압박하며 ③짧고 간헐적으로 냉찜질을 하는 순으로 관리합니다. 다만 냉찜질 외의 압박·거상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가 엇갈리며, 완전한 휴식보다는 급성기가 지난 뒤 발목 펌프나 가벼운 걷기 같은 통증 허용 범위 내 점진적 움직임이 순환과 붓기 배출에 도움이 된다는 관점도 있어 상황에 맞게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쪽 다리만 붓고 열감·통증이 동반되거나 붓기가 반복·지속되거나 급성 외상 후 심하게 붓고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잘 붓는 체질적 원인은 병원에서 감별받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RICE Method: Rest, Ice, Compression, & Elevation — Cleveland Clinic
- Injured? Hold the Ice and Start Moving — Dartmouth Health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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