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과 단식 중 어느 쪽이 체력적으로 더 부담이 되나요?
체력적인 부담은 일반적으로 단식이 복식보다 큰 편입니다. 단식은 혼자 코트 전체를 커버해야 해서 이동 거리와 방향 전환, 스프린트 횟수가 늘어나고, 이동거리·최고속도·평균 심박수 모두 단식이 복식보다 높게 측정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물론 복식이라고 체력 부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네트 플레이가 많고 강도가 높은 경기에서는 복식의 심박수가 단식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온 사례도 있어, 어느 한쪽이 항상 더 힘들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관절이나 심폐 부담을 줄이고 싶은 초보자나 중장년층에게는 상대적으로 이동량이 적은 복식이 부담이 적은 선택지로 자주 권해지고, 반대로 유산소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단식이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심장이나 관절 질환이 있거나 운동 중 흉통,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이 있다면 포맷을 정하기 전에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본인 체력에 맞는 운동 방향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Physical Demands of a Collegiate Women's Tennis Tournament — Lutskiy et al. (WKU IJESAB)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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