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경기 전에 효과적인 준비운동 순서를 알려주세요.
테니스 경기 전에는 오래 정지해 버티는 정적 스트레칭보다 움직이며 몸을 데우는 동적 준비운동이 우선이며, 정적 스트레칭은 순간 폭발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 경기 후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는 흔히 ①가벼운 조깅과 사이드 셔플로 심박과 체온을 3~5분간 끌어올리고 ②암서클과 밴드를 이용한 어깨 활성화 운동으로 회전근개와 견갑 주변 근육을 2~3분 깨우며 ③몸통 트위스트, 워킹 런지, 스쿼트 같은 동작으로 발목·고관절·척추의 가동범위를 3~5분간 열고 ④섀도 스윙과 미니테니스로 실제 스트로크 강도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4단계로 구성합니다. 오프코트 동적 준비운동 10~15분에 온코트 미니테니스 5~10분을 더해 총 10~15분 안팎으로 마치면 지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준비된 상태로 경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어깨나 발목, 무릎에 통증이나 불안정감이 있다면 준비운동으로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말고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cute and Time-Course Effects of Traditional and Dynamic Warm-Up Routines in Young Elite Junior Tennis Players — PMC4829215, 201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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