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치고 나면 허리가 뻐근한데 코어를 어떻게 강화하나요?

테니스 후 허리가 뻐근한 것은 서브나 오픈스탠스 포핸드처럼 몸통을 젖히며 회전하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척추 주변에 부하가 쌓이는 것과 관련이 많으며, 코어가 약할수록 그 부하를 허리 인대와 관절이 대신 떠안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리는 완전한 휴식보다 통증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몸을 움직이며 코어를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접근이 권장되며, 일반적으로 ①플랭크·사이드 플랭크·버드독으로 척추가 흔들리지 않게 버티는 안정화 능력을 먼저 기르고 ②통증이 줄어들면 팔로프 프레스처럼 몸통이 회전하지 않도록 저항하는 항회전 운동을 더해 테니스의 회전 부하에 대비하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고관절 가동성을 함께 챙기면 서브 시 허리에 몰리는 부담을 고관절로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근력 저하, 밤에 심해지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수 주 이상 지속·악화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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