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부상 없이 즐기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40대 이후 테니스 부상은 급성 외상보다 테니스 엘보, 회전근개 문제, 무릎, 아킬레스건염처럼 반복 사용으로 쌓이는 과사용 손상이 대부분이며, 많은 경우 나이 자체보다 준비 부족에서 비롯되어 미리 대비하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는 일반적으로 ①주 2~3회 회전근개·코어·하체·균형 위주의 근력 훈련 ②경기 전 가벼운 유산소로 몸을 데운 뒤 몸통 회전·팔 돌리기 같은 동적 스트레칭과 섀도 스트로크로 마무리하는 10~15분 준비운동 ③테니스는 주 3~4회 이내로 빈도를 제한하고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부하 관리 ④라켓 그립과 스트링, 신발 상태 점검 순으로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력·균형 훈련은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특히 한 다리 서기 같은 균형 운동을 꾸준히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서브 시 어깨 통증, 야간통, 지속되는 팔꿈치·무릎 불편감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시작 전 병원에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Tennis Over 40: How to Stay Strong, Mobile and Injury Free — Tennis Fitness. 많은 반복 손상은 나이 자체보다 준비 부족·잘못된 움직임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견해.
- Tennis Injury Prevention for Over-60s — Chichester Physio. 근력 훈련이 스포츠 부상을 약 1/3 이하로, 균형·고유수용성 운동이 발목 염좌를 약 35% 줄인다는 메타분석 인용.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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