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청소년이 테니스를 배울 때 부상 없이 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장기 청소년 테니스에서 가장 큰 위험은 급성 부상보다 과사용 손상과 지나치게 이른 조기 전문화입니다. 관련 리뷰에 따르면 12세 이전에 테니스 한 종목에만 집중하면 다종목을 경험한 경우보다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일반적으로 전문화는 12세 이후로 미루고 조직화된 훈련은 주 12시간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체력 훈련은 연령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중요한데, 대략 12세 이전에는 맨몸 운동으로 움직임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이후 저항밴드와 메디신볼을 거쳐 지도자의 감독 아래 점진적으로 무게를 다루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주 2시간 이상의 부상 예방 훈련을 병행한 선수는 훈련량이 많아도 부상률이 낮았다는 점에서, 어깨와 흉추의 가동성·안정성 운동을 꾸준히 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성장판과 관련된 통증이나 지속되는 어깨·팔꿈치·무릎 통증이 있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연령과 성장 단계에 맞는 체력 계획은 트레이너와 함께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Early Sport Specialization and Intense Training in Junior Tennis Players: A Sport-Specific Review — PMC12640273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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