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마친 뒤 어깨와 허리를 풀어주는 마무리 스트레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영 후 마무리 스트레칭은 근육이 식기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각 자세를 20~30초 정도 유지하고 뻣뻣한 부위는 최대 60초까지 늘려 좌우 반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깨는 ①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서로 겹쳐 위로 밀어 올리는 스트림라인 스트레치 ②팔꿈치를 반대 손으로 당기는 삼두 스트레치 ③벽에 손을 대고 몸을 비트는 가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고, 허리와 등은 누워서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는 동작, 네발 자세로 척추를 아치와 라운드로 움직이는 캣카우, 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이는 차일드 포즈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스트레칭은 유연성과 가동범위 유지에는 근거가 비교적 탄탄하지만, 근육통을 완전히 없애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스트레칭 중 날카로운 통증이 있거나 어깨·허리에 통증이 지속되면 무리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Stretches for Swimming — SwimOutle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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