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고 나면 등 근육이 뻐근한데 스트레칭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영 후 등 뻐근함은 자유형·접영에서 반복적으로 쓰이는 광배근이 과사용되고, 팔은 많이 쓰지만 흉추를 굽히는 동작은 적어 견갑골 가동성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①차일드 포즈로 팔을 앞으로 뻗어 광배근을 늘리고 ②캣카멜 자세로 척추를 둥글게 말았다 펴며 흉추 가동성을 높이고 ③양팔을 머리 위로 뻗어 좌우로 몸통을 기울이는 옆구리 스트레칭까지 이어가는 순서가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은 근육이 데워진 운동 직후나 워밍업 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강도 높은 근력운동과 달리 매일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저림이나 팔로 뻗치는 방사통, 힘 빠짐이 동반되거나 스트레칭 후에도 불편함이 계속되면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닐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Swimming Strengthening and Stretching Exercises — Hoag Orthopedic Institute
- Lat Stretches: 10 Exercises — Healthline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