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훈련 후 근육 회복을 위해 단백질 등 영양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영 훈련 후 회복 영양은 ①탄수화물로 글리코겐 채우기 ②단백질로 근육 회복 자극 ③수분·전해질 보충 순으로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한 끼 20~40g(체중 1kg당 0.25~0.4g) 정도를 3~4시간 간격으로 나눠 먹고, 탄수화물은 체중 1kg당 1g가량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운동 후 30분 안에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말은 다소 과장된 것으로, 근육 회복 반응은 24시간 넘게 이어지지만 하루 두 번 훈련하거나 다음 훈련까지 8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면 회복식을 바로 챙기는 것이 실제로 중요해집니다. 수영 직후에는 식욕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고 물이 찰수록 그런 경향이 뚜렷하므로, 우유와 바나나나 그릭요거트와 시리얼처럼 회복식을 미리 정해두면 무계획한 폭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신장·간 질환이 있거나 체중이 계속 줄고 생리가 불규칙해지는 등 이상이 느껴진다면 식단을 스스로 조절하기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본인에게 맞는 회복 루틴을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8월 1일

참고 자료

  •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protein and exercise (ISSN, 2017)
  •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nutrient timing (Kerksick et al., 2017, J Int Soc Sports Nutr)
  • Grigg et al., Influence of water-based exercise on energy intake, appetite, and appetite-related hormones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ppetite, 2023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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