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할 때 옆구리(복사근)가 자주 당기는데 어떤 운동으로 예방하나요?

스윙할 때 옆구리가 당기는 느낌은 회전 동작으로 반복 부하를 받는 복사근 긴장과 관련이 많으며, 야구 선수의 흔한 부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①메디신볼 사이드 토스나 케이블 촙 같은 회전 근력 운동 ②팔로프 프레스 같은 항회전 코어 운동 ③고관절과 흉추 가동성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흉추나 고관절 가동성이 부족하면 회전할 때 부담이 복사근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아, 강화 운동만큼 가동성 관리도 중요합니다. 주 2~3회 정도 전용 코어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시작점으로 흔히 권장됩니다. 다만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옆구리 통증이나 기침·회전 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복사근 좌상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재발이 잦은 부위라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Oblique Strains in Baseball Players: A Deep Dive — MMPT Performance (MLB 복사근 좌상 약 9~12%)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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