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 테니스 코트에서 급하게 방향을 바꾸다 낙상하지 않으려면 어떤 훈련이 필요한가요?
시니어의 코트 낙상 예방에는 하체 근력, 균형, 방향 전환 반응 훈련을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①스쿼트·런지·고관절 외전 등 하체와 코어 근력 운동 ②한 발 서기나 이중과제를 포함한 균형 훈련 ③측면 셔플·드롭 스텝 같은 방향 전환 드릴 ④신호에 반응해 방향을 바꾸는 반응 훈련을 조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실제로 시니어 라켓코트 선수를 대상으로 한 10주 훈련 연구에서 이런 방향 전환·반응 훈련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방향 전환 속도를 개선하고 낙상에 대한 두려움을 줄였으며, 이후 추적에서 낙상 발생률도 훈련군에서 더 낮게 나타났습니다. 운동은 주 2~3회 이상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경기 전 동적 워밍업으로 몸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어지럼이나 최근 낙상 이력, 관절 문제가 있다면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병원에서 위험도를 평가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훈련 계획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Effect of a Multi-Faceted Training Program on Falls in Senior Pickleball Players — PMC12469448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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