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고 다니다 보니 한쪽 어깨만 아픈데 육아하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아기를 늘 같은 쪽으로 안는 습관은 한쪽 어깨·목·상부 등에 근육 불균형과 과사용을 쌓아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의 핵심은 안는 팔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아기를 몸 중심에 가깝게 안으며, 패딩된 어깨끈과 허리 벨트가 있는 캐리어로 무게를 분산하는 것입니다. 육아 중에도 짧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①아픈 쪽 어깨뼈를 아래로 당기고 반대 손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당겨 목과 상부 승모근을 늘리는 스트레칭 ②저항 밴드로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채 바깥으로 돌리는 회전근개 강화 ③두 어깨뼈를 등 가운데로 모아 조이는 어깨뼈 모으기가 있으며, 통증 없는 범위에서 아기 낮잠 시간에 나눠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산후에는 강화 운동 재개 전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팔로 뻗치는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경 눌림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Break Free Physiotherapy, Shoulder + Arm Pain from Holding Your Newborn Bab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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