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고 다니다 보니 한쪽 어깨만 아픈데 육아하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아기를 늘 같은 쪽으로 안는 습관은 한쪽 어깨·목·상부 등에 근육 불균형과 과사용을 쌓아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의 핵심은 안는 팔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아기를 몸 중심에 가깝게 안으며, 패딩된 어깨끈과 허리 벨트가 있는 캐리어로 무게를 분산하는 것입니다. 육아 중에도 짧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①아픈 쪽 어깨뼈를 아래로 당기고 반대 손으로 머리를 부드럽게 당겨 목과 상부 승모근을 늘리는 스트레칭 ②저항 밴드로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채 바깥으로 돌리는 회전근개 강화 ③두 어깨뼈를 등 가운데로 모아 조이는 어깨뼈 모으기가 있으며, 통증 없는 범위에서 아기 낮잠 시간에 나눠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산후에는 강화 운동 재개 전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팔로 뻗치는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경 눌림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Break Free Physiotherapy, Shoulder + Arm Pain from Holding Your Newborn Bab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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