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무엇을 해야 하나요?
어깨 부상 예방을 위한 운동 전 준비는 정적(가만히 유지) 스트레칭이 아닌 동적 워밍업이 핵심입니다. 운동 직전의 정적 스트레칭은 근력과 고유수용감각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 후 회복용으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권장 흐름은 ①팔 돌리기·어깨 돌리기 같은 동적 동작으로 3~5분 혈류를 올리고 ②폼롤러로 흉추와 광배근을 풀며 어깨의 토대가 되는 가동성을 확보한 뒤 ③밴드 외회전처럼 회전근개를 깨우는 활성화 동작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회전근개 활성화는 어깨를 지치게 만들 정도가 아니라, 가볍게 관절 안정화 근육을 깨우는 수준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미 어깨 통증이 있거나 팔이 잘 안 올라가는 경우라면 예방 워밍업이 아니라 원인 진단이 먼저입니다. 회전근개 활성화 동작의 정확한 방법과 강도는 굿피티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acute static stretching and dynamic warm-up protocols on shoulder function in athletes with shoulder impingement syndrome: a randomized controlled crossover trial — PMC12751158, 2025. 정적 스트레칭은 고유수용 오차 증가(+1.2°)·편심성 내회전 근력 감소(−2.5Nm) 등 부정적 영향을 보였고, 동적 워밍업이 동적 안정성·고유수용감각 정확도에서 우수.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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