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넘어서 어깨가 갑자기 잘 안 움직이는데 오십견이면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40대 이후 어깨가 갑자기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은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과 관련이 많으며, 40~60대에 흔하고 당뇨나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십견 관리를 위해 병원에서 흔히 권장되는 방법은 관절 가동범위를 서서히 넓히는 수동적 신장운동으로, 일반적으로 ①시계추 운동으로 어깨 힘을 뺀 채 팔을 앞뒤로 흔들어 준비하고 ②거상 운동으로 건강한 팔을 이용해 아픈 팔을 천천히 머리 위까지 올리며 ③막대기나 수건을 이용한 외회전·내회전 운동으로 회전 가동범위를 늘려가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다른 어깨 질환과 달리 오십견은 일반적으로 약간의 뻐근함이 있는 강도까지는 스트레칭을 이어가되, 통증이 날카로워지면 즉시 멈추고 강도를 낮추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증상이 비슷해도 운동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야간통이나 팔 힘 빠짐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과 운동 반복·강도는 진료 후 의료진 지침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오십견 치료를 위한 운동 방법 —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시계추 운동(약 30회) 후 거상·외회전·내회전·내전 운동을 각 5초씩 유지하는 4단계 순서 제시.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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