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숄더프레스나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할 때마다 어깨 앞쪽이 찝히는데 왜 그런가요?
숄더프레스나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서 어깨 앞쪽이 찝히는 느낌은 어깨 충돌증후군 등에서 흔히 보고되는 양상 중 하나입니다. 다만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팔을 옆이나 위로 들어 올릴 때 견봉뼈와 그 아래 회전근개 힘줄 사이 공간이 좁아지면서 힘줄과 점액낭이 눌리는 것이 대표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서는 엄지를 아래로 내리는 내회전 자세와 팔을 90도 이상 높이 드는 동작이 이 공간을 더 좁히는 원인으로 꼽히고, 숄더프레스에서는 팔을 몸과 일직선으로 벌려 미는 자세가 흔한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일반적으로 ①팔을 몸통에서 30~45도 앞(견갑면) 방향으로 두고 ②엄지를 중립이나 위쪽으로 유지하며 ③팔꿈치를 살짝 굽히고 90도 이내로만 드는 방식으로 교정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찝힘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힘줄 손상으로 진행할 수 있어 해당 동작을 중단하고, 팔 힘 빠짐이나 야간통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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