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오래 하다 은퇴한 뒤에도 어깨가 계속 뻐근한데 관리 운동이 있나요?

은퇴 후에도 남는 어깨 뻐근함은 오랜 던지기로 후방 회전근개 조직이 굳고 내회전 가동범위가 줄어든 흔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뉘는데, ①펜듈럼·크로스바디 스트레칭·스틱을 이용한 수동 회전 같은 가동범위 회복 운동 ②밴드 외회전, 견갑골을 모으는 스탠딩 로우 같은 저강도 근력 유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덤벨은 가볍게 시작해 통증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늘리고, 이런 유지 운동은 재활이 끝난 뒤에도 주 2~3회 정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야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아프고 갑자기 가동범위가 크게 줄었다면 회전근개 파열이나 오십견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