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하다 허리를 삐끗했는데 어떤 코어 운동으로 재발을 막나요?

허리 재발 방지에는 척추를 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힘을 기르는 등척성 코어 운동이 대표적으로 권장됩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 일반적으로 ①한쪽 무릎만 굽히고 머리를 살짝 들어 유지하는 컬업 ②옆으로 누워 엉덩이를 들어 버티는 사이드 플랭크 ③네발기기 자세에서 반대쪽 팔다리를 뻗는 버드독 순으로 각 자세를 10초 정도 유지하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코어는 몸통을 크게 움직이는 근육이 아니라 과도한 움직임을 막아 척추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회전은 허리보다 고관절과 흉추에서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 횟수는 5회에서 시작해 점차 늘려가고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힘 빠짐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신경 문제와 관련된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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