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리틀야구 선수인데 성장기에 무리 없는 훈련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초등학생 리틀야구 선수의 무리 없는 훈련량은 운동 종류보다 투구 수와 휴식일 관리가 핵심이며, 미국스포츠의학연구소 자문으로 만든 피치 스마트 기준이 널리 참고됩니다. 대략적인 연령별 하루 최대 투구 수는 7~8세 50개, 9~10세 75개, 11~12세 85개 수준이고, 하루 36개 이상 던졌다면 다음 날 연속으로 던지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어떤 나이든 3일 연속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정확한 연령별 권장 투구 수는 피치 스마트 프로그램 등에서 매년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으니,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맞는 최신 기준은 소속 팀 지도자·소아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기에 연간으로는 오버헤드 던지기에서 2~4개월은 완전히 쉬는 시기를 확보해 성장판에 반복적으로 쌓이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 투구는 성장판인 내측상과 골단에 스트레스를 줘 이른바 리틀 리그 엘보로 이어질 수 있어, 투구 수 준수와 충분한 휴식, 올바른 투구 자세를 함께 챙기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며, 야구 한 종목에만 매달리기보다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몸을 다양하게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던질 때 팔꿈치 안쪽이 아프거나 던지는 힘·거리가 줄고 붓기가 생긴다면 성장판 손상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자가 판단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소아 스포츠의학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아이의 훈련 계획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2026 Youth Pitch Count Guidelines — Helix Sports Medicine, 2026 (MLB·USA Baseball Pitch Smart 프로그램 기준 정리).
- MLB, USA Baseball Announce Updates to Pitch Smart Program — USA Baseball; 2026 Youth Pitch Count Guidelines — Helix Sports Medicine.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