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충돌증후군 진단을 받았는데 자유형을 계속해도 되나요?
어깨충돌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자유형을 무조건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재활의 목표는 완전한 중단보다 부하 관리와 자세 교정을 통한 어깨 균형 회복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유형에서 손이 몸 중앙선을 넘어 입수하는 크로스오버나 지나치게 넓은 캐치가 충돌을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꼽히므로, 이런 기술적 습관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갑 안정근과 외회전근을 표적으로 한 강화 운동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병행하면 어깨 복합체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야간통이나 근력 저하,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운 증상이 동반된다면 회전근개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Clinical Implications of Secondary Impingement of the Shoulder in Freestyle Swimmers — JOSPT, 1994
- Swimmer's Shoulder Treatment — TPC West Durham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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