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가동성이 안 좋아서 등 뒤로 손이 잘 안 닿는데 늘리는 방법이 있나요?

등 뒤로 손이 잘 안 닿는 것은 어깨 관절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깨 안쪽 돌림(내회전)과 흉추(등 중간) 움직임이 함께 뻣뻣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늘리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①수건을 등 뒤로 잡고 위쪽 손으로 부드럽게 당겨 아래쪽 손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타월 스트레칭 ②견갑골을 벽에 고정한 채 팔을 반대쪽으로 가로질러 당기는 크로스바디 스트레칭 ③등 중간을 폼롤러로 풀어 흉추 가동성을 함께 높이는 방법을 활용합니다. 통증이 아니라 약하게 당기는 느낌이 드는 범위에서 10~30초 정도 유지하며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제한이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아프고 어깨가 여러 방향으로 뻣뻣해진다면 오십견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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