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충돌증후군이 의심되면 어떤 운동을 피해야 하나요?

어깨 충돌증후군이 의심되면 급성기에는 오버헤드 동작, 팔을 앞이나 옆으로 뻗어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 아픈 쪽으로 눕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는 외전 70~120도 구간에서 유독 아픈 통증 아크가 나타나는 시기로, 와이드 그립 풀업·랫풀다운, 오버헤드 프레스, 비하인드넥 프레스처럼 팔을 크게 벌려 머리 위로 드는 운동이 특히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쉬기보다는 통증 아크를 벗어난 범위에서 회전근개와 견갑 안정근을 강화하고 소흉근·후방 관절낭을 스트레칭하는 것이 1차 관리로 권해지며, 가벼운 뻐근함이 세트 후 금방 가라앉는 정도라면 강도를 낮춰 지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3~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뚜렷한 근력 저하, 저림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충돌증후군 여부의 확정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Shoulder Impingement Syndrome — StatPearls (NCBI)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