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가 리틀야구에서 투구수를 너무 많이 던지는 것 같은데 팔꿈치 부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유소년 투수의 팔꿈치 부상은 과사용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의 핵심은 연령별 투구수와 투구수에 따른 의무 휴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MLB의 Pitch Smart 기준에서는 만 11에서 12세는 하루 최대 85구, 13에서 14세는 95구 수준으로 연령별 상한을 두고, 던진 개수에 따라 하루에서 며칠까지 쉬도록 권고합니다. 여기에 14세 이전에는 변화구를 시작하지 않는 것, 통증이 있으면 즉시 던지기를 멈추는 것, 연간 2에서 4개월은 오버헤드 던지기를 완전히 쉬는 것을 함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공식 경기 외에 개인 레슨이나 캐치볼처럼 눈에 잘 안 띄는 던지기까지 포함해 총량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팔꿈치 안쪽 통증이나 가동범위 제한, 부기가 지속된다면 리틀리그 엘보 등 성장판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 자녀에게 맞는 관리 방법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Youth Pitch Count Guidelines: The Arm-Injury Rules — Helix Sports Medicine (MLB Pitch Smart 인용)
- Little Leaguer's Elbow | Symptoms, treatment, pitch counts — SportsMD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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