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핀)을 끼고 발차기 연습을 하면 하체 근력에 도움이 되나요?
오리발을 끼고 하는 발차기 연습은 물의 저항을 늘려 햄스트링과 둔근, 종아리 등 하체 근육이 더 강하게 일하게 만들어 근력 자극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위로 차 올리는 업킥 구간에 저항이 크게 걸려 햄스트링과 둔근 강화에 효과적이고, 발목 가동범위를 넓혀 무릎이 아닌 엉덩이에서 차는 올바른 킥 폼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런 자료들은 대부분 수영 경기력이나 킥 기술 향상 관점의 연구이며,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근비대를 목표로 한 근력 향상과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항이 큰 만큼 훈련량은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안전하며, 발목이나 무릎, 종아리에 통증이 반복되면 강도를 높이기 전에 병원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Swimming With Fins to Build Strength & Speed — USA Triathlon / 10 Benefits of Swimming with Fins (and Two Disadvantages) — SwimSwam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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