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으로 잠도 못 잘 정도로 아픈데 이 시기에도 홈트레이닝을 병행해도 되나요?

잠을 설칠 정도의 야간통은 오십견 초기 통증기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이 시기에는 강한 홈트레이닝보다 통증 조절이 먼저입니다. 어깨를 아예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굳기 쉬워지지만, 통증을 뚫고 억지로 스트레칭하거나 헬스 기구를 이용한 강한 운동을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통증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진자운동처럼 관절에 부담이 적은 동작이나, 통증 없는 범위에서 짧게 하는 가동범위 운동 정도는 어깨가 굳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며, 어깨에 부하가 크지 않은 하체나 코어 운동은 별도로 이어가도 무방합니다. 다만 잠도 못 잘 정도의 통증이라면 통증 조절과 다른 원인 감별을 위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운동 후 통증이나 야간통이 더 심해지면 즉시 강도를 낮추고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6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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