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 몇 년째 낫지 않고 반복되는데 꾸준한 운동으로 회복이 가능한가요?
꾸준한 스트레칭과 점진적 근력 운동은 오십견의 통증·가동범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몇 년째 증상이 이어진다면 운동에 앞서 재진단부터 받아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십견은 저절로 낫는 질환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평균 4년 이상 추적한 연구에서 상당수가 잔여 증상을 남기는 것으로 보고돼 몇 년째 불편이 남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어깨의 재발은 흔치 않고 오히려 반대쪽 어깨에서 새로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반복된다고 느껴진다면 반대쪽 어깨인지 또는 회전근개 파열이나 관절염 등 다른 원인인지 병원에서 감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운동은 여러 연구에서 몇 개월 단위로 가동범위를 유의하게 회복시킨 사례가 있는 핵심 관리법이지만, 운동만으로 모든 경우가 완치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당뇨 등 동반질환이 있으면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Frozen shoulder: current treatment concepts — PMC 12698360, 2025; Frozen Shoulder — PMC 4935124, 201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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