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 있는데 테니스 스윙 동작을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다만 이는 일반적인 질환 정보이며, 본인에게 적용 가능한지는 의료진 확인이 먼저입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이 있는 상태라면 통증을 유발하는 테니스 스윙, 특히 서브·스매시처럼 팔을 머리 위로 크게 올리는 오버헤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일반적 권고입니다. 완전한 휴식과 고정은 오히려 관절 경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통증을 자극하지 않는 범위의 가동범위 운동이나 의사가 처방한 물리치료 스트레칭은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 역시 본인에게 적용해도 되는지는 담당 의료진의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오십견은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 경직이 남는 시기, 서서히 풀리는 회복 시기를 거치며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코트 복귀는 통증과 가동범위 회복 정도에 따라 낮은 강도의 스트로크부터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십견의 진단과 치료는 병원의 영역이므로 어깨 통증이나 가동범위 제한이 있다면 자가 판단으로 스윙을 지속하지 말고 진료를 먼저 받으시고, 복귀 이후의 스윙 재활과 부하 조절은 물리치료사·트레이너와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Can You Play Sports Or Exercise With A Frozen Shoulder? — New York Sports Medicine Institute, 2022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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