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진단을 받았는데 통증기·동결기·해동기 단계별로 운동 강도를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하나요?

오십견은 통증기·동결기·해동기 단계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다르게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통증기에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짧게 진자운동이나 수동 가동범위 운동 위주로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고, 동결기에는 견딜 수 있는 범위의 스트레칭을 유지하면서 등척성 근력 운동을 더하며, 해동기에는 스트레칭 시간과 근력 운동 강도를 저항밴드·프리웨이트 순으로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기에 통증 역치를 넘는 강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적극적인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연구도 있어 강도에 대한 견해는 갈리는 편이므로, 통증 반응을 보며 개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단계 판정은 영상·진찰이 필요한 임상 판단이라 병원 진단이 먼저이며, 운동 후 통증이 오래 남으면 그날 강도가 과했다는 신호이니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6일

참고 자료

  • Physical therapy in the management of frozen shoulder — PMC(Singapore Medical Journal), 2017; Frozen shoulder: current treatment concepts — PMC 12698360,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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