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테니스를 계속 쳐도 괜찮을까요?
임신 중 테니스는 무조건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낙상 위험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임신 중 유산소 운동을 대체로 권장하면서도, 격렬한 라켓 스포츠는 낙상 위험이 있는 활동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임신 전부터 규칙적으로 테니스를 쳐온 경우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한 뒤 강도를 크게 낮춰 지속할 수 있지만, 임신으로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해 균형이 흔들리기 쉬우므로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점프, 경쟁적인 랠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1분기 이후에는 오래 서 있거나 바로 눕는 자세도 최소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 출혈, 호흡곤란, 어지럼, 두통, 흉통, 종아리 통증이나 부종, 태동 감소 등의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속 여부와 강도는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며, 운동 방향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Exercise During Pregnancy — ACOG (환자용 FAQ)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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