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 발목이 붓고 시큰거리면 운동을 해도 되나요?
임신 중 발목 부종은 체내 수분 증가와 커진 자궁이 하지 정맥 순환을 압박해 생기는 흔한 증상이며, 합병증이 없다면 가벼운 움직임이 오히려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①앉아서 발목을 위아래로 굽혔다 펴기 30회 ②한쪽씩 발을 8회씩 양방향으로 돌리기 ③오래 서 있지 않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쉬어주는 방법이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걷기나 수영 같은 임신에 적합한 활동도 담당의 승인 하에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쪽 다리만 심하게 붓고 열감이나 통증이 동반되거나, 얼굴·손이 갑자기 붓고 심한 두통·시야 이상이 함께 나타나면 전자간증이나 혈전증 같은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운동 시작과 강도는 반드시 담당 산부인과와 상의한 뒤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Swollen ankles, feet and fingers in pregnancy — NH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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