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를 치고 나면 등과 광배근 쪽이 뻐근한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장타 후 등과 광배근이 뻐근한 것은 타격의 회전 동작에서 하체 힘을 팔로 전달하는 광배근이 반복 사용으로 긴장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으로는 ①밴드를 높은 곳에 걸고 팔을 머리 위로 뻗으며 엉덩이를 반대쪽으로 가라앉히는 밴드 광배 스트레칭 ②옆으로 누워 겨드랑이 아래에 폼롤러를 두고 굴리는 이완법 ③흉추를 신전·회전시키는 T스파인 스트레칭을 꼽을 수 있으며, 30~45초씩 통증 없는 범위에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적 스트레칭은 경기·연습 직후 회복 목적으로 하는 것이 적합하며, 경기 전에는 가벼운 동적 준비운동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스윙 순간 뚝 하는 느낌이나 날카로운 통증, 힘이 빠지는 느낌, 멍이 동반된다면 광배근 손상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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