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 있는데 발목 운동을 병행해도 괜찮나요?
족저근막염이 있어도 발목·종아리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재활의 표준적인 구성요소로 권장됩니다. 무작위대조시험에서 사용된 방식을 보면 일반적으로 ①저항밴드를 이용한 발목 외번·내번 운동 ②양발 지지에서 시작해 점차 한 발로 진행하는 뒤꿈치 들기 ③비복근·가자미근·족저근막 스트레칭(30초씩 반복) 순으로 구성하며, 두 접근 모두 통증과 보행을 유의하게 개선시켰습니다. 발 내재근을 함께 강화하면 아치 안정성이 높아져 체중이 실릴 때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발뒤꿈치 통증이 수주 이상 심해지거나 저림·감각 이상, 야간통, 발열·붓기가 동반되면 다른 원인과의 감별이 필요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급성기의 운동 강도는 물리치료사나 트레이너와 함께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Strengthening and Stretching Exercises on the Temporospatial Gait Parameters in Patients With Plantar Fasci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PMC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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