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하다 발목을 접질렸는데 다시 뛰어도 되는 시점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주루 중 발목을 접질렸다면 복귀 시점은 날짜가 아니라 통증·기능 회복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증 없이 걷고 뛸 수 있는지, 부기가 가라앉았는지, 좌우 근력과 균형이 다친 쪽과 다치지 않은 쪽이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는지, 발목이 꺾일 것 같은 불안감이 없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초기에는 안정과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히되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며, 복귀 초기에는 평지 달리기부터 시작해 방향전환이나 슬라이딩 같은 급격한 동작은 통증 없이 안정적으로 될 때까지 미루고 테이핑으로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체중을 싣기 어렵거나 뼈 부위에 압통, 심한 변형·부기가 있다면 골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회복이 덜 된 채 서둘러 복귀하면 재발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복귀 시점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Return to Play After a Lateral Ligament Ankle Sprain — PMC7251008
  • Low Ankle-GO Score While Returning to Sport After Lateral Ankle Sprain — PMC10920508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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