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3회 테니스 레슨만으로 체력 관리가 충분할까요?
주 2~3회 테니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신체활동 권고량을 채우기에 대체로 충분한 유산소 운동량이 될 수 있습니다. 라켓 스포츠 참여는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 사망률 감소와 강하게 연관된다는 대규모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체력 관리를 심폐 지구력만이 아니라 근력·유연성·좌우 균형까지 본다면 테니스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데, 테니스는 주도팔을 주로 쓰는 비대칭 운동이라 좌우 불균형이나 과사용 부상 위험이 있고 하체·코어 근력과 유연성은 별도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테니스 레슨과 함께 주 2~3회 정도 스쿼트·런지·플랭크 같은 전신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균형 잡힌 체력 관리에 이상적입니다. 다만 테니스 엘보나 어깨·손목·무릎 과사용 통증이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좌우 균형을 고려한 보강 운동 설계는 트레이너와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 World Health Day: Tennis – the sport for life — ITF,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