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하고 나면 발목이 잘 붓는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축구 후 발목이 붓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방향전환이나 착지 중 발이 꺾이며 생긴 급성 염좌라면 통증 유발 동작을 피하고, 무리 없는 범위에서 조기에 체중을 실으며 냉찜질·압박·거상을 병행하는 접근이 최근에는 완전 휴식보다 권장됩니다. 손상 없이 오래 뛴 뒤 생기는 일시적 부기라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거상과,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겼다 미는 발목 펌프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의 순환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체중을 싣기 어려운 통증, 복사뼈 부위 직접 압통, 심한 멍이나 부기가 며칠 지나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인대나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성장판 손상 감별을 위해 진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Comparison of PRICE and POLICE treatment protocols on ankle function in ankle sprain (PMC10560804), 2023
- Ankle positions and exercise intervals effect on blood flow during ankle pumping (PMC4793034)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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