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에서 박스 점프를 할 때 발목이 불안한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박스 점프에서 발목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착지 역학 교정과 발목 안정성 훈련, 점진적 난이도 조절로 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①엉덩이·무릎·발목을 고르게 굽혀 조용하고 부드럽게 착지하고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게 발끝 위로 정렬하며 ②처음에는 약 30~45cm의 낮은 박스에서 양발 착지가 안정된 뒤 점차 높이를 올리고 ③한 발 균형이나 저항밴드를 이용한 발목 외번·내번 운동으로 고유수용성을 함께 키우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플라이오메트릭은 피로가 쌓이면 착지 역학이 크게 무너져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실패 지점까지 밀어붙이지 않고 세션 사이 충분한 휴식을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발목을 반복적으로 삐거나 자주 빠지는 느낌이 들고 급성 부종·멍이 동반된다면 만성 발목 불안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훈련 강도와 박스 높이는 트레이너와 함께 조절하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Teaching Landing Mechanics: Plyometric Exercise Implications — The Prehab Guy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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