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처음 배우기 전 어느 정도 체력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요?
테니스는 고강도 체력을 완비한 뒤에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지만, 기초 체력이 부족한 상태로 무리하게 시작하면 발목·무릎·어깨·손목 과사용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미리 준비할수록 유리합니다. 우선순위는 일반적으로 ①워밍업과 유연성·가동성 습관 ②스쿼트·런지·플랭크 같은 맨몸 기초 근력 ③심폐 지구력과 민첩성 순으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워밍업에서는 유연성·가동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관절과 힘줄 부상을 예방할 수 있고, 근력 운동은 주 2~3회 정도 전신 위주로 하되 강도는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오랜 비활동 상태이거나 심혈관·관절 기저질환이 있다면 시작 전 의료진과 상의하고, 시작 직후 특정 부위 통증이 반복되면 자세나 부하 문제일 수 있으니 병원 진료와 트레이너의 자세 점검을 함께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고 자료
- 전 레벨에 효과적인 12가지 테니스 훈련 — On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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