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치고 나면 등 위쪽이 뻐근한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테니스 후 등 위쪽이 뻐근한 것은 흉추(등 위쪽 척추)의 회전·신전 가동성이 부족해 서브와 스트로크 동작의 부담이 인접 부위로 전가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①폼롤러를 이용한 흉추 신전(견갑골 아래 폼롤러를 대고 팔을 머리 위로 뻗어 넘기기) ②네발기기 자세에서 팔꿈치를 천장으로 들며 몸통을 회전하는 흉추 회전 운동 ③캣카우로 척추 굴곡·신전을 번갈아 하는 동작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만 단독으로 하기보다 후방 상부 등 근육 강화와 호흡을 함께 병행하면 자세와 가동성 개선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스트레칭과 강화 운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팔로 뻗치는 저림이나 근력 약화, 밤에 심해지는 통증, 외상 후 지속되는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뻐근함이 아닐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an 8-week multimodal program on thoracic posture, glenohumeral ROM and serve performance in competitive young tennis players — PMC10020231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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