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매시나 서브 후 어깨가 뒤로 잘 안 돌아가는데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서브나 스매시를 반복하는 경우 어깨 내회전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현상(GIRD)이 흔히 나타나며, 이때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팔을 머리 위로 반복해서 쓰다 보면 어깨 뒤쪽의 관절낭과 회전근개, 삼각근 뒷부분이 뻣뻣해지면서 안쪽으로 돌아가는 움직임이 제한되기 쉽습니다. 테니스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슬리퍼 스트레치와 크로스바디 스트레치를 4주간 하루 한 번, 30초씩 반복한 결과 내회전 가동범위와 팔 기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자세를 정확히 잡지 않으면 오히려 어깨 뒤쪽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몸통 회전 각도 등을 세심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나 불안정감, 팔 저림, 야간통이 동반된다면 회전근개나 관절 문제와 관련된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자세를 정확히 잡고 개인 상태에 맞춘 스트레칭 방법이 궁금하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Effects of modified sleeper stretch and modified cross-body stretch on upper limb functions and shoulder ROM in tennis players: a randomized trial — PMC10241818, 2023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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