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포핸드를 칠 때 옆구리 쪽이 당기는데 어떤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나요?

테니스 포핸드 때 옆구리가 당기는 증상의 예방은 일반적으로 ①테니스 동작에 맞춘 코어 강화 ②훈련량의 점진적 증가 ③충분한 워밍업 순으로 접근합니다. 옆구리 당김은 복사근(옆구리를 감싸는 근육) 등 몸통 회전에 쓰이는 근육에 부담이 쌓일 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국제테니스연맹(ITF)은 몸통을 강하게 회전하는 오픈 스탠스 포핸드도 복부 근육 염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코어 강화는 사이드 플랭크처럼 옆으로 버티는 동작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양쪽 번갈아 하는 것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메디신볼로 스트로크의 회전 동작을 이어 가는 식으로 단계를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훈련량은 주당 증가폭을 15% 이하로 제한하는 증량 전략이 프로 선수의 전체 부상을 줄였다는 보고가 있으나 근거 수준이 중간~낮음이라, 예방을 보장하는 운동은 아니며 스탠스 변경은 테니스 코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움직여도 변하지 않는 깊은 옆구리 통증, 혈뇨·발열, 숨쉬기 힘든 통증, 뚝 하는 느낌 뒤의 통증이 있다면 신장 문제나 늑골 피로골절 등과 관련된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고, 숨쉬기 힘들 정도라면 즉시 진료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9월 30일

참고 자료

  • ITF, Abdominal Muscle Strain (국제테니스연맹 부상 가이드), 2019
  • Amor-Salamanca 등, Risk Factors and Prevention of Musculoskeletal Injuries in Adolescent and Adult High-Performance Tennis Players: A Systematic Review,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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