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풋워크를 위한 하체 근지구력은 어떻게 길러야 오래 버틸 수 있나요?

테니스는 4~10초 안팎의 짧고 강한 포인트와 10~20초 정도의 짧은 휴식이 반복되는 종목이라, 하체 근지구력도 한 가지 방식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함께 길러야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①달리기나 자전거 같은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랠리 사이 짧은 휴식에서도 빠르게 회복되는 기초 체력을 만들고 ②짧은 전력 질주와 짧은 휴식을 반복하는 인터벌 훈련으로 포인트마다 필요한 순발력을 기르며 ③스쿼트·런지·카프레이즈 같은 하체 근력 운동으로 급정지와 방향전환에도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여기에 사다리 드릴이나 측면 셔플 같은 풋워크 훈련을 더하면 실제 경기의 이동 패턴이 지구력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터벌 훈련은 심혈관과 관절 부담이 크므로 기저질환이 있거나 오래 쉬었다 재개하는 경우라면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어지럼이나 흉통, 무릎·발목의 통증과 불안정감이 있다면 강한 훈련에 앞서 병원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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