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회전근개 부상을 예방하려면 어떤 어깨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나요?

회전근개 부상 예방은 일반적으로 ①밴드를 이용한 어깨 외회전 강화 ②내회전 강화 ③견갑골을 모으는 후인 운동 순으로 접근합니다. 서브와 스매시처럼 팔을 머리 위로 반복해서 쓰는 동작에서는 회전근개가 어깨를 관절 안에 붙잡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테니스는 내회전근이 상대적으로 강해지고 외회전근이 약해지는 불균형이 생기기 쉬워 외회전 강화가 핵심으로 꼽힙니다. 각 운동은 2~3세트, 10~15회 정도를 통제된 속도로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어깨 운동만이 아니라 하체와 코어의 힘이 잘 전달되도록 전신 움직임을 함께 다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야간통이나 팔을 들 때의 심한 통증, 딸깍거림 같은 불안정감이 있다면 회전근개 파열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Rotator Cuff Strengthening for Tennis Players — MEND Colorado (P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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