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 부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고 나서 야구를 재개할 때 어떤 순서로 강도를 올려야 하나요?

회전근개 부상 후 야구 복귀는 병원에서 던지기 허가를 받은 다음, 어깨 가동범위와 근력, 견갑 움직임이 정상화됐는지 확인한 뒤 감독하에 인터벌 스로잉 프로그램으로 강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인터벌 스로잉은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해 점차 거리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이 기간에는 모든 공을 포심 패스트볼로만 던지고 변화구는 마운드 던지기 허가가 나기 전까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평지 던지기를 통증 없이 통과하면 마운드로 이행해 패스트볼 강도를 50%, 75%, 100% 순으로 올리고, 완전한 강도에 도달한 뒤에야 변화구처럼 팔꿈치·어깨에 부담이 큰 구질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단계에서 통증이나 뻐근함이 남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이전 단계를 반복하는 것이 안전하며, 부상의 진단과 수술 여부, 던지기 재개 허가는 반드시 병원에서 판단받아야 합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Interval Throwing Program — UF Ortho
  • Interval Throwing Program for Baseball Pitchers (2019) — ASMI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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