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도 테니스를 계속 치고 싶은데 관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60대에도 관절 부담을 줄이며 테니스를 이어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핵심은 근력 강화와 부하 관리입니다. 이 시기의 테니스 부상은 급성 외상보다 테니스 엘보, 회전근개 문제, 무릎 통증 같은 과사용성이 대부분이므로, 일반적으로 ①하체와 둔근·코어를 스쿼트·런지·플랭크로 강화하고 ②회전근개 외회전·내회전 운동으로 어깨를 보강하며 ③워블보드 같은 균형 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근력 훈련은 스포츠 부상을 3분의 1 이하로 줄이고 균형 훈련은 발목 염좌를 약 35% 낮춘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어, 경기 전 5~10분의 동적 워밍업과 함께 꾸준히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플레이 시간은 갑자기 늘리지 말고 주당 증가폭을 10% 이내로 유지하며 주 3~4회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전완 부담이 크다면 양손 백핸드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잠기는 느낌이 있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개인 관절 상태에 맞는 근력·부하 계획은 트레이너와 함께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 Meta-Analysis: Effectiveness of exercise interventions to prevent sports injuries — Lauersen 2014, BJSM/PubMed 24100287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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