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컬할 때 허리가 들리면서 아픈데 골반 고정이 안 되는 걸까요?
레그컬에서 허리가 들리며 아픈 것은 골반 고정이 안 되는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게가 무거워 햄스트링이 지치면 엉덩이를 패드에서 들고 허리를 아치시켜 반동으로 당기게 되는데, 이때 요추가 압박 부하를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량을 낮추고 둔근을 조여 엉덩뼈를 벤치에 눌러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가슴을 살짝 들어 둔근을 조이는 큐도 허리 아치를 막는 데 유용합니다. 무릎 회전축을 기계 회전축과 맞추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겨 종아리 대신 햄스트링에 집중하는 것도 함께 점검할 만합니다. 엉덩이가 패드에서 조금이라도 뜬다면 무게가 무겁다는 신호로 보고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리로 방사되는 통증·저림이나 날카로운 요추 통증, 햄스트링의 급성 통증이 있으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운동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FitGoLife, Lying Leg Curl Form: Stop Lower Back Pain & Cramp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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