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운동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이 있나요?
무리한 운동인지는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나눠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나는 운동 중 강도로,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는 부르기 힘든 정도가 중강도, 몇 마디 이상 말하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면 고강도에 해당합니다. 다른 하나는 누적된 부하가 과한지로, ①회복되지 않고 계속 남는 근육통 ②평소 하던 운동인데도 유난히 힘들게 느껴지는 감각 ③안정 시 심박수 상승이나 수면의 질 저하, 의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몸이 회복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운동 후 1~3일 사이 나타나는 근육통은 대개 정상 반응이지만, 이런 신호가 반복된다면 훈련 강도를 줄이고 최소 하루는 완전히 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날카롭고 지속되거나 심한 부종, 소변 색 변화, 가슴 통증이나 심한 어지럼증, 호흡곤란이 있다면 이는 스스로 판단할 범위를 넘어선 것이므로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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